Highlights

Earthy and full of antioxidants, Organic Tartary Buckwheat Tea made from Tartary buckwheat grown in Korea is a comforting way to keep your body warm and healthy.

몸에 좋은 항산화성분이 가득한 한국산 타타리메밀로 만든 ‘유기농 타타리메밀차’. 깔끔하고 구수한 차 한잔으로 건강까지 챙기세요.

Ingredients:

Organic Tartary buckwheat (Korea) 100%

유기농 타타리메밀 100%(한국산)

Storage Method: Store in a cool and dry place, avoid direct sunlight.

About

Established in 1987, Odaesan Food in Pyeongchang, a town in the province of Gangwon-do known for its buckwheat, specializes and develops local produce, including its star product, the Tartary buckwheat tea.

Also known as black or bitter buckwheat, this particular kind has 100 times more rutin, an antioxidant, than the common buckwheat.  Through extensive research and development, the company produces a diverse line of Tartary buckwheat products via their mass production facility suited for the crop, lending a hand in promoting Korean food products to the world.

메밀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강원도 평창에서 자란 메밀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오대산식품’은 1987년 창립된 전통 있는 식품 기업이예요. 대표 제품인 ‘타타리메밀차’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식품들을 개발, 생산하고 있고 있어요.

타타리메밀은 항산화물질인 루틴이 보통의 메밀보다 100배 함유되어 있는 메밀로 블랙메밀 또는 쓴메밀이라고도 불리고 있어요.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타타리메밀의 대량 생산체제를 갖추고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오대산식품’은 건강한 한국 식품을 해외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어요.

Description

Some of us may not be aware that even green and black teas both contain caffeine.  If you want to avoid the stimulant, we recommend trying Organic Tartary Tea from Odaesan Food.

Tartary buckwheat tea, which has a far yellower tint than your common buckwheat, contains high levels of rutin, a flavonoid.  It also acts as a vitamin C booster, which means pairing the tea with fruits rich in vitamins C is a winning combination.

The tea is made using only fine-quality organic Tartary buckwheat grown in the pristine region of Gangwon-do, Korea.   With hulls removed, the groats are hot air roasted quickly, which creates air pockets inside that help hot water to absorb faster and release a more decadent flavor when steeping the tea.

Pour ¼ gallon of boiling water to about 1 teaspoon of tea and steep for 60 seconds or more.  A tiny amount can give you a rich, flavorful pot, so a box of Organic Tartary Buckwheat will go a long way.  Contains 2 pouches of 1.8 oz tea.

녹차나 홍차에도 카페인 들어있는 거 아시죠? 이젠 카페인은 없고 몸에 좋은 성분이 가능한 ‘유기농 타타리메밀차’로 차 한잔도 건강하게 즐겨보세요. 

타타리메밀차는 일반 메밀차에 비해 훨씬 진한 노란색을 띄고 있는데 이는 폴라보노이드계 식물 색소 성분인 루틴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라고 해요. 루틴 성분은 혈당 저하, 콜레스테롤 감소, 혈관벽 강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당뇨, 고혈압 개선에 효능이 있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게다가 비타민C의 상승제 역할도 해서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과 함께 타타리메밀차 한잔 마시면 따로 영양제 안 챙겨 먹어도 돼요.

청정한 강원도에서 자란 타타리메밀만을 사용한 ‘유기농 타타리메밀차’는 타타리메밀의 껍질을 벗기고 열품으로 볶아서 만들어져요. 뜨거운 공기로 빠른 시간 안에 볶기 때문에 내부에 많은 공기층이 형성되어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흡수가 빨라져 더욱 구수하고 진한 맛이 빠르게 우러나와요.

끓는 물 1L에 타타리메밀차 5g 정도 넣고 60초 이상 우려내서 드시면 돼요. 적은 양의 타타리메밀 알갱이로도 많은 양의 구수한 차를 만들 수 있어서 식수 대용으로 드셔도 좋아요. 종이박스 안에 50g씩 2봉으로 나눠져 있어 오랫동안 신선한 차를 드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