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mom
Honey Chestnut (Pack of 3)
Honey Chestnut (Pack of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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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맘 산골꿀밤
Highlights
Best Use: After opening, eat as soon as possible to enjoy it fresh.
Net Weight: 50g (1.8 oz)
Storage Method: Room temperature. Store in a cool and dry place.
Product delivered to you will be at least two months from expiration date unless on sale.
About
Ecomom SanGol is located in the valley of Hadong-gun, Gyeongnam. Seasonal ingredients are grown in Jirisan Valley. It is safe to say production is made with only organic rice and fresh local produce grown on clean lands that have rejected pesticides and synthetic chemical fertilizers, making the best use of local foods to make baby foods and snacks for children.
사회적 기업 에코맘 산골이유식은 경남 하동군 산골짜기에 위치해있어요. 지리산 골짜기에서 나고 자라는 제철 재료들을 이용해서 제품들을 만들고있고요. 농약과 합성 화학비료등을 거부한 청정토지에서 재배한 유기농쌀과 신선한 지역의 농산물을 구매하고, 특히 로컬푸드를 최대한 활용하여 아이들을 위한 이유식이나 스낵을 만들고, 원재료는 모두 100%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지요. 이 모든 제품들을 “내 딸이 먹는 음식이다 “라고 생각하며 지금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Description
Ecomom's Mountain Honey Chestnut is a chestnut grown in Jirisan, which is located in the northeast for the best condition to grow. The Sumjin River provides the chestnuts the advantage of growing 1.5 times larger and fuller than ordinary chestnuts.
In Donguibogam, chestnuts are considered the most beneficial fruit. It's the only nut in the world to have Vitamin C and has only a fourth of the calories compared to other nuts such as almonds and pecans. Although the shell and inner skin are removed using a unique method of de-shelling, the shape of the chestnut remains as it is. Glazed with Korean honey, the first bite is savory and soft with a sweet finish.
에코맘의 산골꿀밤은 북동향에 위치해있고 강우량이 많은 다우지대의 밤을 재배하기 가장 좋은 조건, 지리산에서 재배한 밤입니다. 섬진강이 가진 확정적인 이점으로 일반적인 밤에 비해 약 1.5배 크고 속이 꽉찬 밤이 재배됩니다.
동의보감에서 밤을 가장 유익한 과일이라 합니다. 여러 견과류들 가운데 유일하게 비타민C가 있으며 아몬드나 피칸등 다른 견과류에 비해 열량이 ¼ 밖에 되지 않아 기운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돕지요. 혹시 일정한 모양의 까만 밤을 생각하신다면 중국산 OEM 밤을 보신걸꺼에요. 국내 고유방식의 밤탈각기를 사용하여 겉껍질과 속껍질을 제거하여 밤그대로의 모양을 유지하지만 한알한알 제각각 모양도 빛깔도 다릅니다. 한국 양봉 벌꿀을 밤에 당침하여 첫 맛은 고소하고 부드럽게 느껴지고, 끝 맛은 달콤함으로 마무리합니다. 그 이후 한국산 치자로 노랗게 물들여 시각적으로도 더욱 맛있어 보이는 색감을 주었습니다. 건조후에도 속 안이 마르지 않고 촉촉함이 유지되어 있어요.